초등 방학 ‘틈새돌봄’ 시작…점심·저녁 제공, 신청 방법 총정리

여름방학 기간 동안 맞벌이 가정의 고민 중 하나는 ‘돌봄 공백’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전국 단위 ‘틈새돌봄 사업’을 본격 시행합니다. 핵심 내용만 쉽게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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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중 틈새돌봄사업
출처:보건복지부


✅ 틈새돌봄 사업이란?

‘틈새돌봄’은 방학 기간 동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식사 제공과 함께 돌봄 서비스를 지원하는 정책입니다.

 

특히 기존 돌봄교실을 이용하지 않던 아동도 신청할 수 있어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합니다.


📅 운영 기간

  • 시작: 2026년 7월 27일
  • 종료: 2026년 8월 셋째 주

여름방학 동안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향후 겨울방학에도 동일 방식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 운영 규모 및 형태

전국 약 2500개 돌봄센터에서 운영됩니다.

  • 1,500개소 : 오전 9시 ~ 오후 6시 →  아침 간식 + 점심 + 저녁 제공
  • 1,000개소 : 오전 11시 30분 ~ 오후 8시 →  점심 + 저녁 제공

총 5600여 개 시설 중 일부가 참여하며,

향후 확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제공 서비스

  • 점심 및 저녁 식사 제공
  • 일부 센터 아침 간식 포함
  • 방학 중 돌봄 프로그램 운영

단순 보육이 아니라 식사와 생활 지원까지 포함된 것이 특징입니다.


💰 이용 요금

  • 하루 최대 2000원
  • 주 최대 1만 원

※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무료 이용 가능


🙋‍♀️ 신청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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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7일부터 신청 가능

학기 중 돌봄센터를 이용하지 않던 아동도 신청 가능합니다.


📊 기대 효과

  • 연간 약 20만 명 이용 예상
  • 맞벌이 가정 돌봄 부담 완화
  • 지역사회 기반 돌봄 체계 강화

교육부 사업과 연계해

학교 + 지역사회 협력 모델도 확대될 예정입니다.


📌 꼭 알아야 할 핵심

  • 방학 기간 한정 운영
  • 식사 포함 돌봄 제공
  • 미이용 아동도 신청 가능
  • 저렴한 비용 또는 무료 이용 가능

이번 ‘틈새돌봄’ 사업은 단순한 복지 정책을 넘어

실질적인 양육 부담을 줄이는 현실적인 지원책으로 평가됩니다.

 

방학 돌봄이 고민이라면, 가까운 센터를 꼭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