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국내 모바일 앱 성장세는 생성형 AI가 이끌었다고 할 수 있어요. 앱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가장 많이 성장한 앱은 챗GPT였고, 구글 제미나이도 증가폭 3위를 기록했죠. 하지만 AI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유료 요금제를 고민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정부는 이런 부담을 줄이기 위해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모두의 AI' 서비스를 연내 선보일 계획이라고 해요.

1. 누구나 무료로, '모두의 AI'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7월 16일 오전, 2026년 하반기 업무계획에 K-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를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안에 국민 누구나 비용이나 사용량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모두의 AI'를 출시할 계획입니다.

서비스는 챗GPT나 제미나이처럼 질문하고 답을 받을 수 있는 범용 AI 챗봇 형태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지금 외국에서 제공하는 AI와 달리 매달 구독료를 내지 않아도 누구나 AI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 왜 지금 이 정책이 나왔을까요? 올해 상반기 국내 앱 성장세를 이끈 것이 챗GPT·제미나이 등 생성형 AI였지만, 유료 요금제 부담 때문에 활용을 망설이는 국민이 많았습니다. 정부는 이 진입장벽을 없애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2. 출시 일정 - 9월 베타부터 연내 정식 서비스까지
| 2026.07.16 | 하반기 업무계획 발표 과기정통부, K-생성형 AI '모두의 AI' 도입 계획 공식 발표 |
| 발표 이후 | 참여 기업 선정 모두의 AI 서비스를 함께 구축할 기업들을 선정하는 절차 진행 |
| 2026.09월 말 | 베타 서비스 시작 정식 출시 전 시범 운영을 통해 서비스 안정성 점검 |
| 2026년 내 | 정식 서비스 모교 연내 국민 누가나 사용 가능한 서비스 출시 목표 |
| 2027년 ~ | AI 에이전트로 고도화 단순 챗봇을 넘어 실제 업무를 대신 처리하는 개인 비서형 AI로 발전 |

3. 내년부터 'AI 비서' 생길까 - AI 에이전트 시대
정부가 그리고 있는 '모두의 AI'는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AI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내년부터는 AI 에이전트로 고도화해 개인 비서처럼 예약이나 결제 등 실제 필요한 일을 대신 처리해 주는 기능을 갖출 계획입니다.
📖 용어 정리 — 에이전트 AI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수준을 넘어, 사용자의 목표를 이해하고 스스로 계획을 세워 업무를 처리하는 AI를 뜻합니다. 대화형 챗봇과 달리, 실제 행동(예약·결제·신청 등)까지 수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 실제 활용 예시
청년 지원금이나 장학금, 복지 혜택처럼 흩어져 있는 정부 지원 정보를 한 번에 찾아주고, 필요한 서류와 신청 절차까지 안내하거나 신청을 도와주는 방식으로 작동할 예정입니다.
✅ 정부는 이를 '전 국민 1인 1AI에이전트' 시대의 시작으로 보고 있습니다. 복잡한 행정·복지 정보를 일일이 찾아보지 않아도 AI가 대신 챙겨주는 시대가 열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4. 생활 속 AI 서비스, 올해 10개로 확대
모두의 AI와 함께 생활 밀착형 AI 서비스도 확대됩니다. 올해 하반기에는 아래 4가지 서비스가 먼저 공개될 예정입니다.

💡 내년까지 목표는 10개 서비스입니다.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AI 서비스가 순차적으로 늘어날 예정입니다.
5. 전 국민 AI 교육 - 514만명 대상
AI 활용 역량 교육도 강화됩니다. 과기정통부, 교육부, 노동부 등 12개 관계 부처와 함께 연내 514만 명에게 AI 교육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 구분 | 내용 |
| 교육 대상 | 연내 514만 명 |
| 참여 부처 | 과기정통부·교육부·노동부 등 12개 관계 부처 |
| 온라인 교육 | AI 교육을 한 곳에서 찾아 수강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 조성 |
| 찾아가는 교육 | 어르신·취약계층 등 대상 현장 방문 교육 진행 |
정부는 AI를 일부 전문가만 쓰는 기술이 아니라, 누구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하는 서비스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6. 핵심 요약 & 마무리
📌 '모두의 AI' 핵심 정리
- 과기정통부, 7월 16일 2026년 하반기 업무계획으로 K-생성형 AI '모두의 AI' 발표
- 비용·사용량 제한 없이 전 국민이 무료로 이용하는 챗GPT형 AI 챗봇
- 참여 기업 선정 → 9월 말 베타 서비스 → 연내 정식 서비스 출시 목표
- 내년부터 AI 에이전트로 고도화 — 예약·결제 등 실제 업무 대행 기능 추가
- 정부 지원금·장학금·복지 혜택을 AI가 찾아주고 신청까지 도와주는 방식
- 올해 하반기 농축산물 가격비교·AI 국세상담·국가유산 해설 등 4개 서비스 우선 공개
- 내년까지 생활밀착형 AI 서비스 총 10개로 확대
- 연내 12개 부처 협력으로 514만 명 대상 AI 교육 제공, 취약계층 찾아가는 교육도 병행
정부는 AI를 일부 전문가만 쓰는 기술이 아니라, 누구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하는 서비스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올 연말 '모두의 AI'가 정식 출시되면, 유료 구독료 부담 없이 국민 누구나 AI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내년 AI 에이전트 고도화까지 이어진다면, '전 국민 1인 1AI비서' 시대가 한층 더 가까워질 전망입니다.
* 본 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6년 하반기 업무계획 발표(2026.07.16)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세부 일정 및 서비스 내용은 향후 정부 발표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참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와이즈앱·리테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