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에 2.3조원 투입…‘한국판 켄달스퀘어’ 꿈꾼다: 412만㎡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 2030년 완공 로드맵

1. 청주 오송, ‘K-바이오 허브’ 실현을 향해 — 제3생명과학 국가산단 최종 승인

2025년 8월 27일, 국토교통부는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일원 412만㎡(약 125만평) 부지에 조성될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에 대해 국가산업단지 계획을 최종 승인했습니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며, 총사업비는 2조 3,481억원 규모입니다


2. 추진 과정과 배경: 7년의 여정

연도주요 과정
2018년 8월 국가산단 후보지로 선정
2020년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2021년 국가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
2023년 8월 농식품부 등과 통합조정회의, 농업진흥지역 규제 해소
2025년 8월 27일 국토부 최종 승인

입지 규제(농업진흥지역 해제 등)를 극복한 후, 국책기관·LH·지자체의 협력으로 마침내 산업단지 조성이 본격화되었습니다.


3. 조성 목표: 한국판 켄달스퀘어로 거듭나다

  • 한국판 켄달스퀘어 구상: 미국 보스턴의 켄달스퀘어는 화이자·모더나 등 글로벌 제약사가 모여 있는 생명과학 클러스터입니다. 오송 3산단은 이와 같은 R&D·산업·생활이 융합된 혁신 생태계 조성 모델을 지향합니다.
  • 바이오메디컬 캠퍼스 및 복합 기능 배치: 연구개발 인프라(R&D), 바이오 기업, 주거와 문화 공간의 결합으로 연구·사업화·생활이 공존하는 공간 설계.
  • 기존 인프라와의 융합 효과: 이미 오송에는 제1·2 생명과학단지, 바이오폴리스,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등 6대 국책기관과 다양한 연구시설이 자리 잡고 있어, 이번 산단이 더해지면 국내 최대 바이오 축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4. 경제적 파급효과: 규모와 영향력

  • 생산유발 효과: 약 1조 7,968억원
  • 고용유발 효과: 약 11,562명

이 수치는 한국은행과 국토부 분석에 기반한 것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창출에 미칠 영향이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됩니다.


5. 추진 일정과 향후 계획

  • 2025년: 토지보상 등 사업 절차 본격 착수
  • 2027년경: 공사 시작 예정 (예정 시점으로 보도됨).
  • 2030년: 준공 목표.

6. 의미와 전망

  • 미래 100년을 책임질 바이오산업 생태계 전환점: 국토부 김지연 국토정책관은 본 사업을 K-바이오 혁신 생태계 조성의 핵심 전환점이라 평가.
  • 연구 인력 양성과 기업 유치 활성화: 바이오메디컬 캠퍼스와 국책기관 연계를 통해 고급 R&D 인력 육성과 혁신 스타트업 유입이 기대됩니다.
  • 글로벌 경쟁력 강화: 오송이 단일 지역 내 한국 바이오산업의 중심축이 되어, ‘K-바이오’의 국제적 브랜드 이미지를 공고히 다질 기반이 마련됩니다.

7. SEO 최적화 키워드 집중 사용

  •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
  • 한국판 켄달스퀘어
  • K-바이오 허브
  • 2조3,481억원 사업비
  • 412만㎡ 바이오 클러스터
  • 생산유발 1조7,968억원 / 고용유발 11,562명
  • 2030년 준공 목표
  • 청주 오송 바이오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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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요약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는 약 412만㎡, 2조3,481억원 규모로 조성되며, 2030년 준공 목표 아래 K-바이오의 중심지, 한국판 켄달스퀘어로 조망됩니다. 생산효과 약 1조7,968억원고용효과 11,562명 예상되는 본 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 R&D 생태계 형성, 국제 경쟁력 확보라는 삼중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국가적 중장기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