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여름휴가, '해외감염병 NOW'로 1분 만에 안전 챙기기

6월부터 때 이른 더위를 피해 이른 여름휴가를 떠나는 인파로 공항이 연일 북적이고 있습니다. 항공권 예매와 숙소 예약, 맛집 리스트업 등 챙겨야 할 여행 준비물이 산더미 같겠지만, 무엇보다 가장 먼저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것은 바로 여행자의 '건강과 안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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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감염병 NOW

 

특히 최근 기후변화와 교류 증가로 인해 눈에 보이지 않는 불청객인 해외 유행 감염병의 확산세가 매섭습니다. 동남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는 뎅기열 환자가 예년 대비 급증하고 있으며, 미주와 유럽 등지에서는 홍역이 크게 유행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감염병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 뎅기열 — 동남아시아 급증

모기를 매개로 전파되며 예년 대비 환자 수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태국, 베트남 등 휴양지 방문 시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 홍역 — 미주·유럽 유행

비말로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최근 미주와 유럽 지역에서 유행 중입니다. 예방접종 이력 확인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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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객을 위한 감염병 통합 정보 포털

여전히 많은 여행객이 항공권과 숙소 예약에만 몰두할 뿐, 정작 목적지 국가의 감염병 발생 정보나 필수 예방접종 여부에는 소홀한 경우가 많습니다. 질병관리청이 운영하는 '해외감염병 NOW'는 이러한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국가 공공데이터 포털입니다. 전 세계 국가별 실시간 감염병 발생 동향부터 맞춤형 예방 수칙까지 한곳에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어, 출국 전 든든한 방역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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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여름 지역별 유행 감염병


출국 전 필수 코스 : 1분 검색법

가장 먼저 할 일은 목적지의 감염병 위험도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해외감염병 NOW' 누리집 메인 화면의 검색창에 방문 예정인 국가명(예: 태국, 베트남, 프랑스 등)을 입력하면, 단 1분 만에 해당 지역에서 유행 중인 감염병 현황(뎅기열, 말라리아, 홍역, 콜레라 등)을 직관적인 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방접종 준비 — 백신 종류별 접종 기관

백신 종류 접종 가능 기관 비고
A형 간염, 장티퓨스 가까운 의료기관. 보건소 일반 접종 가능
황열, 콜레라  국제공인 예방접종지정기관 국립검역소 아프리카.중남미 방문 시 필수

 

⚠️ 접종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누리집 내 '예방접종 기관 안내' 메뉴를 활용해 거주지 주변 지정 의료기관을 검색하고, 출국 최소 2주 전까지 백신 접종 예약을 마치는 것이 안전합니다.

해외감염병 NOW 목적지


실전 예방 가이드 - 캐리어에 담아야 할 것들

목적지의 위험 요소를 확인했다면 이제 실전 예방 물품을 캐리어에 담을 차례입니다. 휴양지로 인기가 높은 동남아시아 국가 방문 시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뎅기열과 말라리아 같은 모기 매개 감염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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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기 기피제 — 현지 활동 시 반드시 사용
  • 밝은색 얇은 긴팔·긴바지 — 외출 시 피부 노출 최소화
  • 포장된 생수 — 물은 반드시 끓여 마시거나 생수 이용
  • 길거리 음식 섭취 자제 —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예방

귀국 시 체크사항 - 큐코드와 1339

안전한 여행의 마무리는 입국 심사대에서 완성됩니다. 2026년 2분기 기준 지정된 '검역 관리 지역'을 방문하거나 경유한 여행객은 대한민국 입국 시 검역관에게 '검역정보 사전입력 시스템(Q-CODE, 큐코드)' 또는 종이 건강상태질문서를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합니다.

 

1 귀국 전 큐코드 사전 입력

검역 관리 지역 방문·경유 시 Q-CODE를 미리 작성해두면 입국 심사가 빨라집니다.

 

2 잠복기 내 의심 증상 관찰

귀국 후 감염병 최대 잠복기 내 발열, 기침, 발진, 설사 등의 증상을 주의 깊게 살핍니다.

 

3 동네 병원보다 먼저 1339 전화

의심 증상 발생 시 바로 병원에 가지 말고 질병관리청 콜센터(1339)로 먼저 전화해야 합니다.

 

🚨 왜 1339에 먼저 전화해야 할까요? 1339 상담을 통해 보건소 연계 및 정확한 행동 요령을 안내받아야 추가적인 지역사회 전파를 막을 수 있습니다. 무작정 동네 병원부터 방문하면 다른 환자들에게 감염을 확산시킬 위험이 있습니다.

☎️ 질병관리청 콜센터 :  국번 없이 1339 — 귀국 후 의심 증상 발생 시 최우선 연락처

큐코드와 1339


완벽한 여행의 완성은 건강하게 돌아오는 것

아름다운 여행지의 추억도 건강을 잃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완벽한 여름휴가의 진정한 완성은 여행을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일상에 복귀하는 것에 있습니다.

 

📌 여름휴가 건강 체크리스트 핵심 정리

  • 출국 전 '해외감염병 NOW(해외감염병now.kr)'에서 목적지 국가명 검색 — 1분이면 충분
  • 동남아시아는 뎅기열, 미주·유럽은 홍역 유행 — 지역별 위험 질병 확인 필수
  • A형간염·장티푸스는 일반 의료기관, 황열·콜레라는 국제공인 지정기관에서 접종
  • 백신 접종은 출국 최소 2주 전까지 완료 권장
  • 모기 기피제·긴팔긴바지·생수 준비로 현지 감염 예방
  • 검역 관리 지역 방문 시 귀국 전 큐코드(Q-CODE) 사전 입력 필수
  • 귀국 후 의심 증상 발생 시 병원보다 먼저 질병관리청 1339로 전화
설레는 출국을 앞두고 있다면 지금 바로 스마트폰을 켜고
'해외감염병 NOW'를 즐겨찾기에 등록해 두세요.

 

1분의 검색과 철저한 사전 준비라는 든든한 백신이 당신의 이른 여름휴가를 그 어느 때보다 안전하고 유쾌하게 지켜줄 것입니다.


* 본 글은 질병관리청 '해외감염병 NOW' 및 관련 공식 발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최신 감염병 유행 정보와 검역 관리 지역은 출국 전 해외감염병now.kr에서 반드시 재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참고: 질병관리청, 해외감염병 NOW(해외감염병now.kr), 콜센터 1339